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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버스 시간은 다가오는데 마라톤으로 가는 버스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마라톤 가는 버스 맞냐고 물어보기 시작했다.
출발시간이 되었는데 마라톤 표시가 있는 버스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래서 출발시간에 출발하려는 버스 운전기사님에게 마라톤 가냐고 물어보고 나서 우리는 버스를 탔다.
일단 버스는 출발을 하였다.
한참을 가다가 버스에 있는 승객들이 다 내렸다. 그래서 우리도 버스에서 내려서 다른 버스를 탔다.
다행이 버스는 마라톤까지 갔다.
버스 여행이 너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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